나는 이전에도 각종 다이어트 양약, 한약, 시술을 많이 받아봤었다.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해보면서 어쨋든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건 알지만

보조해주는 약물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양약, 한약을 비교했을 때 확실히 한약보다는 양약이 효과가 좋고

대신 양약은 몸이 축나는 느낌이 실시간으로 든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효과는 ‘식욕억제’

살이 쫌 쪗다 싶으면 가서 처방 받아 먹던 식욕억제제가 있었는데

해당 병원이 문을 닫으면서 갈곳을 잃고나니

그래도 56-7kg 정도 유지하던 몸무게가 날로 불어나더니 60kg을 찍더라…

요즘 식욕억제제 이슈로 처방받아야 양악은 비대면이 불가해졌고, 한약은 아직 비대면이 가능해서

최근에 먹고 가장 많이 뺏던 다*즐 한의원꺼를 먹었는데 처음만큼 효과가 없었다.

식욕억제가 하나도 되지 않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나서는 한 5-6년전에 먹었던 자*과한의원도 비대면 진료로 처방을 받았는데

예전에 먹었던 단계로 처방 받았더니 식욕억제가 너무 안되어서 환으로 제일 높은 단계를 했는데

역시나 효과가 미미해서 탕약으로 제일 높은 단계를 먹었는데도 그저그랬다.

확실히 한약은 한번 먹고 다시 처방받으면 효과가 진짜 없는거 같다(내 의지의 차이일수도 있지만..ㅎ)

낮시간에는 괜찮은데 퇴근할때쯤 부터해서 운동끝나고 저녁늦게 식욕이 터지니까

계속 59-60kg 왔다 갔다 하고, 주변에서는 근육무게 아니냐고 하지만

내눈에 보이는 몸무게 수치와 눈바디가 (특히 옷핏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양약도 알아보고 다른것도 알아보고 하다가

인스타에서 광고 많이 하던 자임당한의원에 상담신청 후 비대면 진료를 하고 약을 받았다.

한의사 본인이 몸무게를 많이 감량하기도 했다 하고,

각종 다이어트 카페에서 효과가 좋다고 댓글이 많이 달렸더라 광고일지도 모르지만?ㅎㅎ

그래도 다이어트 약 오기전에 몇일 기존의 자*과 한의원 약 먹으면서 식단조절 좀 해서

오늘 아침에는 58.0kg 이었다.

아침에 약 한포먹고 구운계란 하나먹었고

(처음에는 반포나 1/3포씩 먹으라고 했지만 나는 이미 높은 단계 한약을 복용중이라 한포 다먹었다)

점심으로 그릭요거트 100g, 구운계란 3개, 복숭아 한개정도 먹고

한시쯤 다 되어서 한포를 더 먹었다.

요즘에도 밤에 다*즐 한의원에서 받은 지방배출 약을 먹고 있어서

화장실을 못가는건 아닌데, 뭘 안먹으면 화장실을 잘 안갔다.

근데 이 약 때문인지 점심먹고 화장실을 두번이나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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